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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30 20:24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즐기는 유럽 여행
 글쓴이 : 아프리카이…
조회 : 2,837  

남아공에 도착하기 전 남아공의 이미지는....
푸른 초원에 동물들이 뛰어노는 곳이라는 착각 속에 사로잡힌 나에게 멋있게 한방 날려버린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Victoria & Alfred Waterfront!!
로빈아일랜드와 테이블마운틴 사이에 위치, 극장과 상점,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거대 상업지구인 워터프론트는
유럽인이 케이프타운에 세운 최초의 항구이며 현재는 웅장한 바다와 테이블바운틴의 경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장소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워터프론트에는 많은 상점들과 노천카페들로 유럽 속 어느 도시를 걷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내부에 많은 상점들 중 자주 가는 Pick n Pay. 물건 집고 돈 주고~ 슈퍼마켓 이름으로 딱인것 같다.


아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시는 이분.. 나 역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배가 오면 항로를 위해 움직이는 이 다리에서 배가 들어온다는 소리가 들렸다.
몇 번 이 다리를 건넜지만  다리가 움직이는 걸 본건 처음이라 어떤배가 들어올지 궁금한 마음에
다리 근처에서 바다 쪽을 주시했다.


많은 사람의 눈을 주목시킨 배는 바로 두둥~

좀 더 많이 큰 배를 기대했는데..  ^^;;;;
 
슬슬 다리도 아파와서 쉴 곳을 찾던 중 맥주가 맛있다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맥주 한잔 ㅋ ㅑ~ ^^
폴라너 브라이.. 전세계적으로 맥주로 유명한 이곳에서 마신 맥주는 참 부드러웠습니다.


워터프론트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날이 저물었다.
느긋한 발걸음으로 워터프론트 이곳 저곳을 다니다 예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워터프론트 야경과
함께 보낸 하루가 참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