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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9 20:22
아프리카 토속품을 정복하자!!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2,934  

남아공,아니 남아공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엔 굉장히 많은 토속품들이 존재합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도 토속품을 살수있는곳이 여러군데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곳저곳을 가더라도 충분한 정보가 없이 어떤물건이 있는지 알지못한다면

계획없이 보기만하다 끝나거나 충동구매를 할수밖에없겠죠~

또 남아공 케이프타운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토속품들이 있다보니~더욱더

잘알고 사는것이 유리합니다.

자, 그럼 토속품 마켓에서는 어떤물건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아프리카의 전통탈입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하회탈이 있듯이 아프리카에도 전통탈이 존재합니다.

사냥을 나가거나 의식을 치룰때 쓰곤 했다지요~


아프리카에 오면 단연 빅5를 꼽을수있습니다.

이런 조각은 어디에나 있고 인기도 많아요


빅5중 표범입니다



버팔로입니다. 공장에서 하나같이 찍어놓은 기념품들보다는

손으로 직접 깎아만든, 약간은 투박해보이는 이 조각들이 훨씬더 정감가네요.


코뿔소


코끼리

그리고 빅5를 한곳에 다 모아놓은 조각들도 가끔씩 찾을수 있습니다~


빅5는 아니지만 세계 최장신 동물인 기린


빅5를 조각해서 액자안에 장식해놓았네요



최근 각광받는 방식인 비즈공예로 빅5의 얼굴을 만들었네요.

아프리카는 야생동물의 천국이다 보니 각종 동물의 뼈나 뿔, 이빨로 만든 공예품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백수의 왕 사자의 이빨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코끼리의 상아로 공예한 귀걸이

뼈로 만든 나이프와 포크입니다.

각종 뿔과 뼈로 만든 병따개

비록 아프리카 뿐만이 아니라, 어디든지 여행만 가면 고민인것이 '지인들에게 뭘 선물해주지?' 하는 것일겁니다.. 한창 고민하다 결국 끝에가선 열쇠고리 몇개 사가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ㅎㅎ 여행 많이 다니는분들.. 공감하실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프리카식 열쇠고리 컬렉션~

비즈로 만든 남아공 국기 열쇠고리

스프링에 비즈를 끼워 만든 열쇠고리


수제로 깎아 만든 열쇠고리입니다. 
정교하고 튼튼해 선물주기에 아주 딱이에요.
저 개인적으로도 한국갈때마다 열댓개씩 사서 갑니다 ㅎㅎ

아프리카 여러 부족 족장들의 얼굴을 표현한 돌조각상입니다.

각종 아프리카 야생동물들~

쇼핑의 참맛은 흥정에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이곳도 예외는 아닙니다. 에누리하는 맛이 또 일품이네요^^


아프리카에는 여러 부족이 살고 있지요.
그중 가장 대표적인 부족이 남아공의 줄루족과
케냐의 마사이족일 것입니다.


남아공의 줄루족을 표현해놓은 액자입니다.


케냐의 마사이족

아프리카의 벽화입니다. 주로 서민적인 풍경화나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모습을 주로 담지요. 이 그림은 흑인들의 빈민촌인 타운십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아프리카만의 독특한 분위기, 느껴지시나요??

시선을 확~ 잡아끄는 특이한 물건도 많아요
깡통캔으로 만든 액자입니다

코카콜라 캔으로 만든 썬캡입니다.
왠지 땡볕 아래 쓰고있으면 더 더워질것 같네요 ㅋㅋ

깡통캔 미니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다음은 타조알 공예품 차례입니다~
타조알은 건장한 성인남자 두명의 무게(약 200kg)까지 버티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말인즉슨, 여행가방에 넣어도 왠만한 충격은 흡수한다는 말이겠지요.
들고가기도, 짐 싸기에도 편하니 정말 기념품으로 가져가시기에 더할나위없는 품목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타조알에 구멍을 뚫거나 그림을 그려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재탄생 시킵니다.

요건 과일이나 기타물건들을 담을수 있는 접시입니다.
얼룩말의 얼룩과 기린의 점들이 눈에 띄네요.


여성분들 주목~
좋아하실만한 목걸이와 팔찌등 악세사리 구경한번 하고 가세요~
한국의 리어카랑은 격이 다릅니다 ㅎㅎ


아프리카 전통 북입니다.
저는 왜 이걸 보면 흑인들보다는 10cm가 먼저 생각날까요;;

남아공 줄루족의 창과 방패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기념품들을 선보여드렸는데요,
사실 이것은 수박 겉핥기도 안됐답니다 ㅎㅎ
아무래도 직접 여행하시는것과 인터넷으로만 보시는건 넘을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있겠지요??

이상, 아프리카 투어 스토리의 기념품 탐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