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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0 23:25
감동의 세계3대 폭포, Victoria Falls !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2,336  

1855년, 리빙스턴이 발견하고 빅토리아여왕의 이름을 딴,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여행의 최대 목적이기도 했던 빅폴이었기에
아침부터 부푼기대를 가지고 차에올랐다.
 
빅폴은
잠비아 Livingstone 과 짐바브웨 국경에 걸쳐 이뤄져있다.
우리는 측면만 볼수있는 잠비아 파트 보다 루트도 더 길고, 폭포를 넓게 볼수 있는 짐바브웨 파트를 선택했다.
품바는 욕심에,
잠비아를 들렸다 다시 짐바브웨에 들어올 목적으로 45 $나 내고  짐바브웨 Double Entry비자를 받았지만,
짐바브웨 파트에서의 큰만족감에 궂이 잠비아에 다시 갈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정말 웰컴투 빅폴이다! 보편적으로 빅폴지역은 약간의 비가 내려 우중충하고 어두운날씨인데,
우리가 빅폴에 발을 들인 그날만은, 선선한 바람에 화창한 날씨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꺄우!
 

빅폴 입구 나와있는 자세한 설명들..
이렇게 맵과 함께 빅폴이 이루어진 현상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니,
그것이 단순한 관상용 자연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는 본격적으로 빅폴을 보기위해 루트를 하나하나 밟아나갔다.
역시 강 주변의 풍부한 토질 덕인지, 눈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녹색 푸른색.그리고 햇살.
울창한 숲과 상쾌한 공기가 몸속까지 정화시켜주는 듯했다. 
 

 
우리가 그렇게 산책 하듯 루트를 따라가는 중에
저 멀리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빅폴의 모습
 

 
그리고 우리 몸 속까지 울리는 웅장한 폭포소리까지.
 
 
우리는 그대로 소리질렀다
엄청난 폭포수의 양과 역으로 튀어올라와 창공에 뿌연 안개를 형성하는 수만 수천개의 물방울들이
자연의 위대함을 표현했다.
 


 
눈부시는 폭포 물줄기가 마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장면과 같았다.
 

우리는 그 찰나의 한컷을 위해 사투를 벌였다.
우비를 입고 그리고 또다른 우비로 카메라를 가렸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물방울들을 절대 피할수없었다ㅎㅎ 
 

폭포수에 젖은 화강암이 햇살이 비치니, 더 아름다웠다.
 

이 무지개를 찍는동안, 소낙비처럼 떨어지는 엄청난 빗물의 양과 빅폴의 거센바람이
절벽위에 간신히 서있는 나를 위태위태하게 했다.
 

 
빅폴에선 레프팅, Scenic Flight, 번지점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수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바로 저 다리에서 번지점프도 한다는 걸,
어떤 이의 신나는 고함소리로 알게됐다. ㅎㅎ
 
그저 아름다운 경치가 아니다
그것은 정말 극적인 아름다움이었다.
Victoria Falls, 평생에 꼭 한번은 가봐야할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