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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5 17:45
잊을 수 없는 낙원, 아프리카로 떠난 제2의 신혼여행, 그 첫째날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3,727  

4월 11일 늦은 오후
푸른하늘의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케이프타운에,
미소가 아름다우신 두분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결혼기념일 20주년으로
신이 주신 선물,이 곳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제 2의 신혼여행을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맑은하늘,
다음날 12일 아침.
우리는  미지의 자연이 숨쉬는 케이프타운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이동할 곳은 물개들의 천국, 듀이커섬 (Duiker Island).

케이프타운 어딜가나 보이는 저 힘찬 산맥의 절경들, 확트인 파란 해변 풍경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마라톤이 한창인데요~? 케이프타운에선 언제나 다양한 마라톤 대회들이 끊임없이 열린답니다~ 화이팅!^0^/
 

Hout Bay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듀이커 섬으로 향하는 중~
 

 
 
드뎌~ 물개들의 서식지 듀이커 섬에 다달았습니다~
몇마리인지 셀수 없는 저 숫적인 놀라움도 한 몫하지만,
역시 생생하게 물개들의 생활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어요~ 물개들의 귀여운 눈과 애교스런 자태가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캬하~ 오늘 날씨가 웬지 다음 코스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더욱 살려주네요~

 
 

선착장에 다시 돌아왔는데,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로컬 뮤지션들의 신나는 음악이 우리를  맞이해주네요~ 예보~! 
 
Chapman's Peak Drive
다음 여정을 위해 우리는 Noordhoek 에서 Hout Bay 이르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렸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케이프타운 속 자연의 이루어짐에 이해하며,
단순히 눈으로 찾는 즐거움이 아닌 마음으로 자연을 더 느낄수 있었던 깊이 있는 여행길~!^^

해안도로가 이렇게 꾸불꾸불한지 사진으로 알았을 만큼, 드넓은 바다의 한폭에 넋이 나가있었습니다~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한컷!!
 

가는 길에 눈에 띄인 것은, 푸른초원에 자리잡은 한 타조농장 .

타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또다른 재미가 한층더했겠죠~ㅎㅎ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연과 조우하게 되는 이곳, 바로 '남아공 케이프타운'이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점심을 위해 선택한 최고의 레스토랑.
Two oceans Restaurant
그 근사한 전망과 그에 걸맞는 고급 요리는
케이프타운에서만이 아닌,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죠~!^^

남아공에 오신걸 환영해요!! 샴페인한잔~짠~!
 

바다의 깊은 향기와 인도양과 대서양이 이뤄내는 묘한 색의 조화가 눈을 즐겁게 하니
신선이 안부럽습니다~!
 

역시 케이프타운에서 손에 꼽히는 레스토랑답게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셨네요~
 

족장님과도 한컷~!
 
케이프타운에 오셨다면, 바다의 신선함을 꼭 맛보셔야겠죠?~ㅎ
이제부터 랍스터 코스요리 나갑니다욧~!!!


 
 
 
아하 족장님의 저 미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는것 같은데요~?ㅎㅎㅎ

 
역시나 결혼 20주년을 축하드리기 위한 깜짝이벤트가 준비되있었습니다 하하~!!
모든 직원이 두분의 테이블에 한데 모여 신나는 아프리카 음악을 불르기 시작하고~
 

 

 
 
너무나 행복해보이셨어요! >0<
 

레스토랑은 순식간에 축제분위기가 되었네요~ 모두가 음악에 리듬을 맞추고~ 
 
 

 

 
 
노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족장님의 깜짝 이벤트!! 
박수로 즐거운 우리네들의 축제를 마무리되었고,
저널리 평화로운 바다의 풍경이 한바탕 축제 열기를 식혀주었습니다~

 
 
(2)편으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