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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5 18:20
잊을 수 없는 낙원, 아프리카로 떠난 제 2의 신혼여행, 그 둘째날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3,029  

첫째날부터 시작된 알찬 여행 기억나시나요?
Hout Bay에서 만난 물개의 생태 탐험과
Chapman's Peak Drive의 해안도로를 따라 조망한 대서양의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케이프포인트 등대에서 인도양과 대서양의 경계점을 터닝포인트로,
희망봉(Goop Hope), 사이몬스타운의 볼더스 비치(Boulder's Beach) 에서 아프리카 펭귄들까지.
 
이미 자연의 신비함에  몇번이나 놀랐지만,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코스가 더남았습죠~^ㅡ^
 
카약킹(Sea Kayaking)
맑은 아침날씨, 둘째날은 액티비티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대서양 한복판에서 카약킹 도전!
 

 

두명이 한팀이 되는 이 카약, 절대 쉽지 않은 이 액티비티를 역시 두분은 호흡을 척척맞추시며, 잘 소화해내셨습니다~

카약킹도 카약킹이지만,
역시 케이프타운 바다에서 하는 카약킹은.
손뻗으면 닿을 것같은 해양동물들의 살아있는 생생한 움직임들을 체험하실수 있다는 점에서
일생에 꼭! 체험해봐얄 베스트액티비티 중 하나로 꼽히지 않을까요?
 

우리를 향해 손짓하는 물개가 너무 귀엽죠 >0<
 

저멀리 돌고래 가족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이동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우리가 노젓는 바로 아래서 느껴지는 돌고래의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
 

남아공의 액티비티 중 특히 윈드서핑이나 카약등은 국내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케이프타운에 오시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ㅡ^
 
카약킹을 통해 온몸으로 느낀 바다생태계.
이번엔 땅이 선사한 아름다움을 만나실 차례입니닷~!^^  
 
세계에서 가장 야생화가 많다는  Kirstenbocsh Botanical Garden
 



 
수만가지 종류의 다양한 모습의 나무들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눈을 띌수 없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마음 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까지~
 
 



 
향기로운 자연을 벗삼아 책을 읽고있던 한 커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한결 평화로워 진 마음으로 자연을 감상할 수 있었던 보타니컬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