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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5 19:11
잊을 수 없는 낙원,아프리카로 떠난 제 2의 신혼여행,그 셋째날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2,692  

셋째날 아침은
진정한 야생의 아프리카를 느끼고자 사파리 투어에 나섰습니다~
AQUILA GAME RESERVE
 
 



 
 
오픈형 4x4 차량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긴 생생한 사파리 체험,
시계는 이미 늦은 오후임을 나타내고있었습니다. 
 
약간의 휴식을 취한뒤,
샴페인과 와인을 들고 우리가 향한곳,워터프론트 입니다.
 
남아공에 오시면 꼭 한번 느끼시게 될 것 중 하나는,
자연이 아직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드높고 맑은 하늘입니다.
케이프타운 지평선을 향해 오색을 내뿜는 석양은 아마 모든것이 완벽하다고 느끼게 될만큼 거짓없이 아름답습니다.
 
워터프론트에 도착하니, 차가운 대서양의 기운일까요?
약간의 쌀쌀함을 느끼며 크루즈에 승선했습니다.
선셋크루즈(Sunset Cruises)
 


안전요원들의 안내와 함께 배는 출발~!!
 
 


저 멀리 보이는 케이프타운 스타디움과 라이온헤드.

같은 시간, 우리와 함께 바다위를 유유자적하는 또다른 보트..
 

모두가 숨죽이며
찰나의 순간 순간을 마음 속에 담아내고있었습니다.
 


대서양을 한점한점 물들이는 석양.
 

쌀쌀한 날씨에도
석양의 따스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하네요.
 

분홍빛 석양을 저편에 두고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고있는 아름다운 연인들까지,
너무나 낭만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멕시칸 레스토랑
입구서부터 들리는
북적이는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와
멕시칸음식 특유의 향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다양한 소스들와 특유의 담백함 매콤함 즐거운 분위기~
 
오늘하루는 잊을 수없는 추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