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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5 22:12
잊을 수 없는 낙원,아프리카로 떠난 제 2의 신혼여행,그 넷째날 | 신혼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2,660  

남아공에서의 마지막 날은 스텔렌보쉬(Stellenbosch)에서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와인팜이 한데모인 스텔렌보쉬, 신학과 저널리즘에 강한 스텔렌보쉬대학으로 유명하죠.
타운 자체가 대학의 캠퍼스인만큼 주변 곳곳에서 젋고 활기찬 기운을 느끼실 수있답니다.
스텔렌보쉬에는  Rustenbug,Tokara, Beyerskloof 등의 손꼽히는 와인팜이 있습니다.
오늘은 Rustenbug로 시작해, 와인의 향연에 푹~ 빠져보실까요?
 



 
 
Rusteng 팜 시음장의 고풍적이고 클래식한 인테리어.
 


러스텐버그의 또다른 자랑, 아름다운 야외정원까지.
 

구석구석 숨겨진 볼거리가 많아서, 와인을 시음하고 산책하기 좋게 꾸며져있습니다.
 
 



 
 
광활히 펼쳐진 와인팜과 구름아래 드리워진 힘찬 산줄기..

 
 
 
 
 
 
 
 
마지막날의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우리는 아프리카문화를 한껏 느낄수있는 Gold Africa Restaurant 를 선택했습니닷~~!! 고고씽~
타운에,  'the Gold of Africa Museum' 와 함께 위치한 골드아프리카
신나는 전통부족춤을 관람할수있고, 직접 전통북(Djembe)을 연주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아프리카의 음식과 함께 전통문화도 체험할수있으니, 단순한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과는 역시 다르죠~
 
 


벽을 장식하는 아프리카인의 생생한 모습들..
 

흥겨운 아프리카의 리듬 속에 빠져드는 시간~!!
 

소리를 듣는 것보다 직접 연주해보니, 더욱 흥이 났습니다~!
 

15가지 코스로 이뤄진 세트메뉴는 Cape Malay 음식과 Africa 전통음식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친절한 웨이트레스가 각 음식이 어디아프리카 지역에서 유래되었지 설명해주니 그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몇 여분간의 뜨거운 전통춤 시간까지..!
 
마지막 일정이 이렇게 아쉽게 끝났습니다.
 
오감으로 느낀 아프리카 체험.
케이프타운에서의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웠던 그 순간들이 사진으로 표현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