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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1 17:58
남아공 케이프타운 축제 컬러런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1,986  

안녕하세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컬러런이라는 축제 참가후기입니다.
컬러런은 201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축제인데요. 5km 정도되는 거리를 참가자들끼리 서로 색깔을 칠하면서
걸어가는 페스티벌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선목적으로 미국에서만 진행했던 축제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1년만에 전세계적으로 행사규모가 커져버렸어요. 그래서 지금은
여기 남아공 케이프타운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는 씨포인트라는 대서양바다가 보이는 동네에서 축제가 열렸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참가자들은 대부분이 가족단위로 참가했습니다.
가족들끼리 서로 색깔을 칠하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멋있게 포즈 취해주시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젊은 아가씨.
오늘 자기가 여러명 색깔에 담가버렸다고 자랑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하얀색 강아지가 지금은 완전 핑크색으로 변해버렸네요.^^
 
 
 
 

나이가 많으신 아주머니께서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 건가요?ㅋㅋ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역시 자유분방한 도시입니다. 동성커플이 커플옷을 입고 축제에 참가했네요.
 
 
 
 
 
여기가 남아공 케이프타운 컬러런 축제의 결승점입니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축제에서 떠나기 싫은지 결승점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결승점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서로 만신창이가 된 사진을 찍고 서로 웃고 떠들며 즐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은 이런 재밌고 신나는 축제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