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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00:07
[아프리카트럭여행]남부아프리카 트럭여행 체험기 (4)
 글쓴이 : 아프리카
조회 : 1,905  

아프리카 트럭여행기 계속 이어집니다. 신나게 고고싱~~~
 
여행 10일  에토샤 공원

드디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는 리얼 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는 에토샤 국립공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얼룩말, 스프링복 무리를 쉽게 만 날수 있으며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사파리기 시작이 됩니다.
 

 사자를 보자마자 달아나는 동물무리들
 
볼일 보는 밀림의 왕자 (냄새는 상상초월)
 
사자의 먹이가 된 어린 코뿔소
 
2-3시간을 사파리를 한 후 점심식사를 후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물웅덩이 부근의 벤치에 앉아 동물이 오기를 기다릴수 있습니다. 기다리다 지치면 낮잠도 자고 독서를 하다 보면 어느새 얼룩말 무리나, 쿠두 무리가 와 있었습니다. 캠핑 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원을 가로질러야 했기에 자연스레 사파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꽤 긴 시간의 사파리를 끝내고 캠핑장에 도착하여 저녁식사 후 모닥불에 둘러 않아 오순도순 이야기한 후 다들 피곤했던지 이날은 9시쯤에 모두들 텐트로 돌아갔습니다.
 
워터폴에 나타난 얼룩말 무리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 이동하는 동물들을 보기 위해 동트기전의 이른 아침에 사파리를 시작하였습니다. . 어제보지 못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으며 한 무리의 코끼리나 사자들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특히나 운이 좋게 사자가 어린 코뿔소를 사냥하여 포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12일  현재는 윈드훅으로 바뀌었음
 
이른 아침 오늘의 목적지 룬드 카방고 강변으로 트럭이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룬드 시내에 도착하여 생수, 군것질거리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 하고 시간이 남는 이는 주위 구경을 하거나 인터넷 사용을 하면 됩니다.정해진 시간에 트럭으로 다시 모여 캠프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카방코 일몰

캠프장은 카방고 강을 끼고 있으며 반대편에 보이는 곳이 앙골라입니다. 강만 건너면 앙골라라.. 기분이 묘해집니다. .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 또한 최고이니 빼먹지 마세요. 저는 이곳에서 전통 댄스를 봤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나와서 시간 때우기 식으로 춤을 추었기에 돈도 아까웠으며 차라리 보트를 탈것이라는 후회가 막심하였습니다. 잘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이 공연 보았던 투정쟁이 디미는 공연보다가 중간에 나갔습니다. 하하
 
재롱잔치 같았던 춤 공연
좌측이 투정쟁이 디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