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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02:42
다빵, 곰돌이의 남아공 신혼여행 -15
 글쓴이 : 아프리카이…
조회 : 2,312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케이프타운으로 다시
돌아왔지요.
돌아오는 길에
또 멋진 곳이 있다하여
사진한방 찰칵!!
 
아..저 테이블 마운틴..
꼭 가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남아공 다시 가야겠어요.
산을 못가봐서 아쉬움이 큽니다요.ㅎㅎ

식사를 하기 위해
우리는 케이프타운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둘째날 저녁식사로는
야생고기가 준비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설명에 분명
'아프리카 야생고기 시식'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도대체 어디서 뭘 먹는단 말인가..?'
...
'혹시 뱀같은걸 먹는건 아니겠지?'
...
 
별별 생각이 다났어요.
일단 식당을 보니
외양은 무난했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재미있는 것도 있었어요.
 
남아공에 스프링벅이라는 사슴이 있는데
그 사슴 박재를 해놨더라고요.
물론 엉덩이였고
그 똥꼬에서는...
술이 나옵니다;;
 
퐁*퐁*퐁*
( * )

↓ 요 아이가 바로 스프링벅이에요.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벽면에는 다소 민망하게
나체의 여인네가 우릴 지그시 보고 있습니다.
글래머에용~!

식사하기 전 모습입니다.
먹을 생각에 그저 신나있죠? ㅋ
족장님이 와인도 선물로 주셨어요.
완전 짱! ㅋㅋ

그리고 우리는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바떼리가 없어서 중요한 식사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메뉴는 코뿔소 고기와 스프링벅 요리였어요.
스프링벅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는데
코뿔소 고기는 좀 비릿해서 많이 못먹었어요.
 
역시 고기는 먹던거 먹어야 할까봐요,
개인적으로 양고기도 느끼해서 잘 못먹거던요 ㅎㅎ
 
둘째날도 맛난 음식으로 배를 땡땡하게 채운 뒤
숙소로 돌아왓습니다.
이제 남아공에서의 일정은 하루밖에 안남았어요.
믿기지 않았지만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가더라고요.
셋째날은 사파리 가는 날이어서
푹 자두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남아공 !!
하루하루가 기대 만빵입니다.

to be continue

- 다빵.곰돌의 남아공 신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