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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01:00
다빵, 곰돌이의 남아공 신혼여행 -4
 글쓴이 : 아프리카이…
조회 : 2,690  

그린마켓 스퀘어, 그 곳으로 우리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역시나 볼거리가 가득한 풍물시장이었어요.


다빵과 곰돌군은 신나서 시장속으로 파고들어갔습니다
배도 적당히 부르겠다, 바람도 살살 불어오겠다~ 햇볕도 따뜻하겠다~
구경하기 딱 좋은 날씨였지요~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아프리카 공예품들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첫번째로 눈에 들어온 것은 철사와 비즈로 만든 철사공예품이었어요.
철사공예품 하나도 타고난 아프리카의 색감이 나타나 있습니다.

다른쪽으로 가보니 아프리카풍의 주걱(?)과 포크도 있고 그릇도 있고 용도를 알 수 없는 공예품들도 있습니다~!!
멋진 목걸이도 잔뜩 있고요~~

한쪽에는 돌조각품들이 멋지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멋진 동물들이었어요. ㅋㅋ

그리고 계속 구경을 하다가 정말 멋진 조각상들을 발견했답니다.
누구의 얼굴 같았는데 궁금해서 족장님께 물어봤더니, 아프리카 전통 부족들의 조각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돌을 조각할때 따로 스케치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지 않고
순전히 영감을 얻어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w-) '흥! 그 능력 부러워라~~'
그래서 그런지 같은 얼굴이어도 조금씩 조금씩 다른 얼굴들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그린마켓 스퀘어 주변에 있던 100년된 성당앞에서 사진한방 짝~!!!

케이프타운의 그린마켓 스퀘어에는 여러 나라에서 물건을 팔로 온 사람들이 많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큰 도시는 케이프 타운이나 요하네스버그이기 때문에
물건을 팔러 큰 도시로 나오게 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신기한 것은 시장인데도 먹을 것을 파는 곳이 없었던 것이죠~
실제로 시장의 이미지 보다는 전통 공예품장터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다음으로 우리가 가게 된 곳은 너무나 알록달록했던 말레이 빌리지였습니다.

to be continue

- 다빵.곰돌의 남아공 신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