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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3 21:04
농사짓는 트랙터로 관광을??? Tractor trip at Koo valley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1,593  

남아공에서는 농사짓는 트랙터를 타고 관광을 한답니다.. 처음엔 뻥인줄 알았어요..
 
보기전까진 절대 믿지 않는 제 성격상 바로 경험해보기로 했지요..
 

허허;; 진짜네요..트랙터의 뒤에 승객용 의자칸을 연결해서 운행하는 관광상품 트랙터 트립입니다.
 
 
쿠 밸리(Koo valley) 는 산세가 험난해서 하이킹이나 MTB보다 이런 트랙터가 안성맞춤이라고 합니다.
 


겨울이라 약간 춥긴 하지만,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추위는 잊게 되더군요..
 








이 큰 트랙터로 좁은길을 요리조리 헤쳐나가는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50년동안 트랙터를 운전하셨다는 트랙터의 달인, '갓길' 에드워드 아저씨를 보니 믿음이 가더군요..
 

정상에 도달하면, 와인에 마른안주를 곁들인 간단한 다과회가 펼쳐집니다^^
 


일반 차량이 아닌 트랙터로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
 
케이프타운에 오신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