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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7 22:10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석양 아래의 바다 여행 이야기, 케이프타운 선셋 크루즈
 글쓴이 : 아프리카여…
조회 : 3,894  

1년 동안 365번 동안 일어나는 일몰!

그 수많은 일몰을 감상하는 것은 일년 중 몇번이나 될까?

 

남아공 케이프타운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색다른 케이프타운의 모습.

케이프타운 선셋 크루즈.


케이프타운 여행에서 선셋 크루즈를 즐기기 위해서는

케이프타운의 워터프론트를 방문!

항구 사이로 줄지어 서있는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 보트 회사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 항구의 모습

남아공에서 최초로 생겨난 테이블베이 항구 이기도 하다.



선셋 크루즈를 위한 보트!

기다란 돗대가 매우 인상적이다.


보트에 승선하여,

케이프타운 선셋 크루즈 여행을 떠나 보자.



크루즈에 오른 시각은 대략 오후 7시

남아공은 여름이라 선셋은 약 1시간 후에 있을 예정이다.

약간의 설레임을 안고 크루즈는 출항한다.


출항을 하면서

케이프타운의 라이온즈 헤드 산 뒤편으로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 태양.


케이프타운 선셋 크루즈 여행자들과 함께한

유쾌한 선셋 크루즈의 선원들..


석양이 질 무렵,

샴페인과 함께 떠들썩하던 크루즈는

점점 조용해진다.










대양 바깥으로, 찰나의 지는 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두가 숨죽인다.

어느덧 해는 저 건너편으로 넘어가버리고

 

저멀리 케이프타운의 바다의 하늘은

붉은 보랏빛의 옷을 입는다.

 

케이프타운에 그토록 오랜 시간 몸을 담았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일몰을 본 적은 없다.

다시 내일의 뜨는 태양을 기약하며

케이프타운의 선셋 크루즈는 회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