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타운 지역은 다양한 자연환경과 기후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케이프타운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즐길수 있는

남아공 케이프타운 액티비티가 다양하다.

그 중에서 남아공 케이프타운 부근에 아틀란티스 샌듄을 방문해서

사막을 가로 질러 질주하는 케이프타운 샌듄 바이킹 여행을 떠나보자.

케이프타운 여행 중 가보는 아틀란티스

케이프타운에서 북쪽으로 불과 40여분 떨어진 거리이다.

아틀란티스라는 곳은 아파르트 헤이트 시절 케이프타운에서 흑인들과 유색인종이

도시 바깥으로 쫓겨 났던 가슴아픈 곳이기도 하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아틀란티스는 수십만 평방 킬로미터의 하얗고 고운 모래사막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샌듄의 장관은 정말 놀라워 항상 케이프타운 여행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

자 그럼 본격적인 바이킹에 들어가자.

케이프타운에서 차를타고 40분 샌듄 입구에 도착!

입구에 띄면 눈에 띄는 펫말..

남아공 웨스턴 케이프 정부의 자연환경보호에 대한

노력이 엿보인다.

가이드가 탈 바이크와

여행자들이 탑승할 바이크

사막을 질주 하는 쿼드 바이킹!

하지만 결코 쉽게 보아서는 안된다.

항상 안전에 절대적으로 유의하고

가이드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

샌듄의 넓이는 엄청나서 자칫 길을 잃거나

가이드의 지시를 어기고 멋대로 드라이빙을 했을 경우,

바이크가 모래에 파묻히거나 전복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뒤따를 수 있다.

듄을 결코 쉽게 보지 말지어다.

겉보기에는 평온하고 쉬워보이는 사막에 언제나 예기치 못한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

그러나 가이드의 지시를 받아 착실히 바이킹에 임한다면

인생의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가이드를 따라 듄을 향하여 출발.!!

하얗고 순수한 케이프타운 아틀란티스 샌듄!

모래에 파묻혀 버린 바이킹

질주!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의 또다른 짜릿함을 맛보는 순간이다. !

저 멀리 보이는 케이프타운의 테이블 마운틴!!

케이프타운을 여행하고 있다면 샌듄 바이크의 즐거움을 찾아 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