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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30 23:51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상어(샤크) 다이빙을 즐기다.
 글쓴이 : 아프리카이…
조회 : 2,284  

족장에게는 꿈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큰 배를 사서 대서양 바다위에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족장댁과 함께스킨스쿠버 다이빙도 하고 석양을 바라보며 샴페인도 먹고 낚시도 하는 그런 꿈....
 
그러나 꿈은 바뀌기 마련....
 
갑자기 족장과 족장댁 그리고 족장 동생까지 해서 샤크 다이빙을 하러 갔다. 음 너무 스릴있고 재미있을거 같다~~

하늘은 맑고 우리 마음은 신나고 이야~~  남아프리카에서 상어 다이빙이라..너무 신나다~~

드뎌 도착해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한다. 가장 웃긴 내용이 종종 배를 타다가 배멀미가 나서 중도에 포기해서 배택시를 부르는 경우가 있느데 택시비가 환화로 약 20만원이라고 한다. 족장은 족장댁에게 '상어다이빙 체험비도 비싼데 무슨 택시를 불러?'자신있게 얘기했다

자 이제 구명조끼를 입고 출발~~

족장 동생은 자신만만 ~~ 족장댁은 조금 무서운거 같다~~

자 출발~~




족장댁 신난거 같다~~ ㅋㅋ 내마음도 신난다~~

하늘에는 푸른 하늘과 갈매기~~

이제 상어를 모이게 하기 위해 험한 파도위에 배를 정지시키고 피가 흠뻑젖은 참지를 바다위에 던지고 유인한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세다...

족장댁 드뎌 배멀미~~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족장 동생은 사라졌다.
 
한명씩 차례대로 바다를 향해 토하기 시작한다. 결국 세명다 노란물까지 나오기 시작한다. 역시 우리는 촌놈인거 같다.
 
그놈의 꿈. 배를 사서 멋지게 보내려고 했던 그 꿈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ㅋㅋㅋ
 
아마 어제 셋다 너무 늦게 자서 피곤함과 함께 밀려와서 배멀미를 더 하는거 같다.
 
이때 족장댁이 웃으면서 말한다. '아까 말한 배 택시 타면 안될까?' 족장왈'안돼~~ 우리는 이 역경을 이겨야해~~'

족장댁은 결국 족장이 하는 것만을 바라 보았다. 족장은 케이지 안에 들어갔다. 드뎌 상어보는 시간

상어가 한마리씩 오기 시작한다~~


이놈의 상어 더럽게 생겼네~~









상어를 물안에서 보니깐 너무 무섭다~~
 
 
 
족장과 족장댁 많은 엑티비티를 많이 했다. 하지만 이것은 어떤 것보다 색다르다~~
 
영화에서 항상 보았던 죠스'빠밤 빠밤 빠밤~~~' , 색다른 느낌 너무 너무 좋았다.
 
상어다이빙을 끝나고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을 제공했다.
 
마요네즈가 듬뿍 담아있는 햄버거... 그 냄새에 또 한번 족장댁 고생한다~~
 
족장댁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