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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6 17:49
신선한 랍스터가 생각나는 케이프타운 여행!
 글쓴이 : 호호호호
조회 : 608  

안녕하세요~~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로 떠나게 되었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사실 어떤 곳인지 많은 정보가 없어서 설레임반 걱정반이었지요.

긴 비행 시간도 걱정이 되었지만 혹시라도 너무 덥지는 않을까,
음식은 잘 맞을까 하는 걱정과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하자마자 느꼈던 것은 우리나라는 한 여름이라 무척 더웠는데,
오히려 날씨가 선선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알고보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우리나라와 날씨가 반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한여름일때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겨울을 지나고 있다고 해서
아프리카의 겨울이 생각보다 선선해서 놀라웠어요.

그렇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날씨에서부터  지금까지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트려주더니,
케이프타운은 정말 멋진 도시라는 점에서 한번 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지금까지 티비를 통해 접해왔던 아프리카 대륙에 정보가 곧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아프리카라고해서 크게 먹을게 있을까 싶었는데,
너무나 맛있는 식사로 채워진 제 일정이었답니다.
그중 제가 먹었던 랍스터는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맛이었어요!
한국에도 요즘에는 신선한 랍스터가 수입되어 들어오지만 현지에서 잡아서 바로 요리한 음식만 못하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남아공에서 먹었던 랍스터가 떠올라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하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줄은 몰랐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답니다.

제게 이렇게 세상의 다양한 면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아프리카투어스토리!!
지금까지 갔었던 그 어떤 해외 여행보다 더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하고 일상 속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그전에 먹었던 랍스터가 떠올라서라도 또 한번 케이프타운에 방문하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마슈룸 19-07-16 17:51
답변  
랍스터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생각날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