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는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바떼리가 없어서 중요한 식사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메뉴는 코뿔소 고기와 스프링벅 요리였어요.
스프링벅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는데
코뿔소 고기는 좀 비릿해서 많이 못먹었어요.
역시 고기는 먹던거 먹어야 할까봐요,
개인적으로 양고기도 느끼해서 잘 못먹거던요 ㅎㅎ
둘째날도 맛난 음식으로 배를 땡땡하게 채운 뒤
숙소로 돌아왓습니다.
이제 남아공에서의 일정은 하루밖에 안남았어요.
믿기지 않았지만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가더라고요.
셋째날은 사파리 가는 날이어서
푹 자두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남아공 !!
하루하루가 기대 만빵입니다.
to be continue
- 다빵.곰돌의 남아공 신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