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프타운에서의 두쨋날
시차적응과 함께 수영장을 보며 상콤하게 Visitor Centre 로 ㄱㄱ씽~
투어리스트 버스를 찍고 있는 종태형
새빨간 2층버스와...................... 텅빈.... 인기없는 버스 ㅠ
첨에 인터뷰 하자고 하니 싫다고 하시더니....
막상 카메라를 들이대니 너무너무 친절하게 바뀌셨죠... ㅋ
열심히 수화하고있는중 둘다..
인상은 험상궂었지만 마음씨 착하셧던~
여기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
여튼 참 색상이 아름다웠고, 일년에 한번씩 바꾼데요
흑인들에겐 색깔의 자유가 참 의미가 있다죠
열심히 연출에 힘쓰고 계신 피디님 ^^
참 무더웠던 하루.... 전 졸고 있네요 ^.^
인자한 미소를 띄고 계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