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제 마지막 4탄이다 아쉽지만 독일인가족 케이프타운여행은 여기까지..
펭귄비치를 갔다 3탄에서 말했듯이 독인인가족은 동물을 엄청좋아한다 ㅎㅎ
펭귄이다!셔터소리가 강해진다..ㅎㅎ
숲속에 거주하고있는 아프리칸펭귄이 먹이를찾아 집밖을 나오고있습니다 ㅎㅎ
엄청귀엽죠?ㅎㅎ
부부인가봐요 얘들은 장시간 같이 여기서 뭘하는지 서있더라구요 ㅎㅎ
여기서도 당연히! 셔터 쾅쾅~!ㅎㅎ
여긴 스텔란보쉬의 토카라 와인팜이에요 ㅎㅎ 분위기가좀 유럽풍이라 고급스럽죠?
사모님께서 레드와인을 엄청좋아하셔서
굉장히 들떠있으셨어요 ㅎㅎ
와인맛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입구에 걸려있는 거대한시계가 우릴 맞이해줬어요 ㅎㅎ
테이스팅장 뒷켠에 토카라에 관련된 와인이나 양주등을 전시해뒀어요 ㅎㅎ
중간에 거대와인 보이시죠 ㅎㅎ
사모님께서 관심을보이시더라구요 ㅎㅎ
이날 테이스팅을 해주던 매니저에요 ㅎㅎ
와인종류를 설명듣는중..ㅎㅎㅎ
굉장한 집중력을 발휘하시더라구요 ㅎㅎ
토카라를 끝내고 러스텐버그로 이동하겠어요~!
Let`s Go!
러스텐버그로 왔습니다 ㅎㅎ
와인팜 2곳을 들렸는데 사모님은 이동중에도
방긋하셨습니다 ㅎㅎ
정말 레드와인을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독일인가족의 케이프타운여행은 아쉽게도 막을내립니다.
기회가되면 또다시 케이프타운을 들려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