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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8 22:17
[남아공 케이프타운여행] - 안토니 루퍼트 와이너리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1,954  

남아공하면 와인이 정말 유명해서 이번에 케이프타운으로 여행을 간김에 와인투어를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프랜치 훅이라는 도시에 있는 안토니 루퍼트 와이너리에 다녀왔어요.




안토니 루퍼트 와이너리 전경이에요.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그렇게 유명하지 않지만
남아공 내에서는 꽤 고급와인에 속하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와이너리로 가는 도중 장미꽃을 많이 심어 놓았는데요. 왜 이렇게 와이너리 주변에 장미꽃을 심어 놓았냐고 물으니 장미가 병충해에 민감한 식물이여서 만약 전염병이 돌면 가장 먼저 시들기 때문에 장미꽃을 보고 포도나무를 지킬 수 있다고 해요. 정말 어디서 이런 지혜가 나온 건지 놀랍기만 하네요.







제가 와이너리에 갔을 때 한창 포도 수확철이였어요. 지금 이 포도는 수확되기 전이구요.
 한번 따서 먹어 봤는데 한국 포도보다 훨씬 달고 맛있더라구요. 남아공 케이프타운쪽이 일조량이
세계에서 1위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양질의 햇빛을 받고 자란 포도여서 맛이 끝내주네요!!!





요기가 안토니 루퍼트 와이너리 시음장소입니다. 요런 형식에 건축양식들은 옛날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처음들어온 네덜란드계 백인들의 전통가옥이에요. 처음 들어온 네덜란드 사람들은 지붕을 케이프 갈대라는
식물로 세웠는데 이 케이프 갈대가 건축자재로는 최고여서 겨울에는 10도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10도
시원하게 해준다고 해요.








여기가 시음장소입니다. 참 럭셔리하게 꾸며 놨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수준이 거의 5성급 호텔이에요.
이런 곳에서 와인을 시음하니 마치 귀족이라도 된 느낌이였어요.





여기는 실외 시음장소입니다. 실내를 고급스럽게 꾸며 놨다면 실외는 탁 트인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신기하게도 서양에서 오신 분들은 다 실외에서 시음을 하고 아시아에서 오신 분들은 실내에서 시음하시더라구요.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지만 서양과 동양사람들의 취향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안토니 루퍼트 와이너리의 상품중 쇼비뇽 블랑이 2013년 남아공 10대 와인중 하나에 선정이 되어서 그에 관련된 상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남아공에 와이너리가 약 800여개가 있고 거기서 생산되는 브랜드만도
수천가지 일텐데 그중에 10위안에 들다니 참 대단하네요.




남아공하면 와인이 정말 유명해서 이번에 케이프타운으로 여행을 간김에 와인투어를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프랜치 훅이라는 도시에 있는 안토니 루퍼트 와이너리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