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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3 21:06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추억여행 1편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1,876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큼맘먹고 고등학교 동창들과 케이프타운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휴가 맞추는 것부터 여행준비까지 정말 힘들었는데 아프리카투어스토리에서 잘 도와주셔서
여행을 잘 끝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케이프타운에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워터프론트로 바로 식사를 하러갔죠. 케이프타운에는 제가 사랑하는 고등학교 친구 한명이 또 있었어요. 그 친구와 첫 날 저녁만찬을 함께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술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마셨네요.





.이 날 저녁 때 먹은 민어 스파게티인데 면을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당도 바다 바로 옆에 있고 컨셉도 바다 내음새가 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여기 저기 바다에 관련된 인테리어들이 있었어요.








둘째 날 첫 일정은 테이블마운틴입니다. 테이블마운틴에 올라가기 전 마누라들과 멋있게 사진을 찍고...











테이블마운틴 정상에서 캠스베이가 보이게 사진 한 방 찍었습니다. 멋있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기 먼 바다까지 다 보이네요.










테이블마운틴 정상에는 그늘 한 점이 없어서 목이 탔습니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에서 마시는 물은 참 달콤하네요.







테이블 마운틴에서 라이언스산이 보이게 한 번 찍었죠.
저기 멀리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감옥생활을 한 섬도 보이네요.











테이블 마운틴에 내려와서는 보캅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색깔들이 참 이쁘네요.
집색깔이 아무리 예쁘단들 그래도 우리 이쁜 마누라들 만 하겠습니까.









날씨가 좋아서 가이드님이 캠스베이를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왔습니다.
저기 뒤에 보이는 테이블마운틴과 캠스베이 물이 어우러지는게 정말 배산임수의 절경이네요.









여기와서 평생 먹을 밀가루음식은 다 먹는 것 같네요. 점심은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점심먹고 산책이나 할겸 컬스텐보시라는 식물원으로 놀러왔습니다.
남아공은 어딜가나 공기도 좋고 경치가 환상적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넬슨만델라하고도 한방 찍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델라보다는 젊어 보이죠?








컬스텐보시 식물원 참 큽니다. 부지가 170만평에 남부아프리카에 자생하는 모든 식물들을 심어 놨습니다.
걸어서 다 보려면 하루도 모자르니까 그냥 하이라이트만 보고 나왔어요.








여기는 컬스텐보시 실내 식물원입니다. 저기 보이는 바오밥나무는 예전 식물원 주인이었던
세실존로즈의 다이아몬드 광산에 있던 나무를 이쪽으로 가져다가 심어놓은 거래요.
바오밥나무는 실제로는 처음보네요.










실내식물원에는 아기자기하게 예쁜 식물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식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이 천국일 것 같습니다.













여기는 식물원 전 주인이었던 세실존로즈를 기리는 기념관입니다.
세실존로즈가 살아 생전에 경치를 좋아 했는지 케이프타운이 한 눈에 보이는 경치좋은 곳에
 기념관을 만들어 놨습니다. 세실존로즈는 남자들의 상징으므로 남자들만 모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이곳은 케이프타운 한 가운데 있는 컴퍼니가든이라는 곳입니다.
도시에 있는 높은 건물들 사이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속에 지친사람들이 심신을
 달래러 많이 오는 곳이죠. 뉴욕에 센트럴파크가 생각나더라구요.










오늘 여행이 참 피곤해서 맛있는 시푸드를 먹으러 왔습니다. 역시 케이프타운 하면 시푸드로 유명하죠.
이건 전복회인데 한국 전복과는 약간 다르더라구요. 살이 좀 질기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양은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너무 많아서 그냥 불판에 삼겹살 구워 먹듯이 구워먹었어요.










요건 랍스터회인데 주인아저씨 말씀이 남아공 랍스터가 세계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랍스터회는 처음먹어봤는데 달콤하면서도 고소한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요건 양념게장이 아니구요 양념랍스터장입니다. 랍스터를 게장처럼 담아서 만든건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우리 나라에도 랍스터가 가격이 저렴하다면 우리 마누라한테 말해서 양념게장 말고 양념랍스터게장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