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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9 22:38
케이프타운 롱스트리트 - Nom Nom
 글쓴이 : 케이프타운…
조회 : 1,776  


케이프타운 롱스트리트에 있는 맛집인 클레이 오븐이 다른 이름으로 바꾸었다는
제보를 듣고 곧바로 출동했습니다.뭐가 바뀌었을 까요?




원래는 클레이 오븐이었는데 놈놈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클레이 오븐이라는 이름을 참 좋아했었는데 아쉽네요.
주인이 바뀌어서 이름도 바꼈다고 합니다. 놈놈이라는 이름은 뭔가 우리 나라 어감으로는 좋지 않군요....






놈놈이 있는 롱스트리트의 풍경입니다. 롱스트리트는 케이프타운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죠.
우리 나라로 따진다면 명동정도 될 것 같은데요.







드디어 놈놈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테이블 배치해 놓은 것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까지
변한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 위에 달려있는 색깔전등은 새로 한 것 같습니다







케이프타운여행의 팁! 케이프타운은 우리나라가 여름일 때 겨울이고, 겨울일 때 생각보다 춥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실내 디자인을 따뜻하게 해놓았네요.






이 그림들도 아직 그대로 걸려있네요.







스페셜 메뉴판도 아직도 그대로네요. 오늘 스페셜 메뉴는 뭘까요?ㅎㅎ







저 피자 굽는 화덕은 몇 년이 지난는데도 그대로네요.
항상 변함없이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뭐 변한건 지금까지 거의 없네요. 메뉴도 그대로고, 인테리어도 거의 그대로고.
 그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로 주문을 해볼까요?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시칸 피자와 아폴로 피자가 나왔습니다. 다른 것도 많이 먹어봤는데
전 이 두 피자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음... 시식결과 맛도 그대로네요. 확인결과 주인은 바꼈지만
만드는 레시피와 사람은 아직 그대로 일하고 있다고 해서 맛도 변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피자하면 타바스코 소스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아보카도가 정말 충만한 아폴로 피자와
 타바스코 소스의 조합은 환상적인 것 같습니다.





클레이 오븐이 놈놈으로 이름은 바뀌었지만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름이 바뀌었어도 사람들은 클레이오븐이라는 이름에 너무 익숙해서 그대로 부를 것 같네요.
케이프타운여행 오시면 롱스트리트에 있는 놈놈이라는 피자집을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