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 이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후기 사진 2편 나갑니다~~
가젤이 보이네요~ 세렝게티 안의 가젤은 두 종류가 있는데요, 그런트 가젤과 톰슨 가젤이 있습니다. 여기는 두종류가 섞여있어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쉬운 방법을 설명해 드리자면 톰슨가젤은 그런트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배에 검은줄이 있구요, 그런트가젤은 몸크기가 크고 배에 줄이 없습니다.
최고로 간지나는 짝상아를 갖고있던 템보.
임팔라 가족.. 완전 귀엽게 생겼죠? +_+
저는 기린을 좋아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기린이 앉아있는걸 좀 보고싶네요~~
망원경으로 코끼리떼를 열심히 관찰하고 계신 우리 족장님.. 마치 여탕 훔쳐보시듯 완전 집중하고 계시네요;;
나는야 베스트 드라이버~
이곳에서는 얼룩말 정도야 너무 흔해서.. 뭐 구경거리 축에도 못낍니다 ㅎㅎ
아프리카에 태극기 휘날리며~ 비밀인데요.. 두번째 사진은 아프리카 투어 스토리 로고랍니다 ㅋㅋ
이상으로 케냐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 세렝게티, 마사이마라 후기를 마치며.. 다음은 용맹한 전사들의 부족, 마사이족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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